'1위 가수' 닐로, 2년만 컴백…14일 자작곡 '스쳐지나' 발매 [공식]

2023. 4. 6. 17:5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닐로(Nilo)가 자작곡으로 돌아온다.

닐로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스쳐지나’를 발매한다.

'스쳐지나'는 닐로가 지난 2021년 4월 발매한 싱글 '들려줄게'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덤덤해서 더욱 가슴 아픈 이별 이야기를 풀어낸 닐로의 자작곡으로, 그의 깊은 감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닐로는 폭발적인 고음과 탄탄한 가창력을 자랑하는 싱어송라이터다. '미운 날', '넋두리', '벗', '지나오다' 등 다수의 자작곡으로 음원 차트 최정상에 오른 바 있다.

[가수 닐로. 사진 = 레이벡스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