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일주일만에 300만뷰 달성한 이유 이거네…봐도 또 보고 싶은 미모
2023. 4. 6. 17:57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본명 배수지·28)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6일 수지는 "조목밤 2편 하는 날♥ 현아의 목요일 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진한 갈색 와이셔츠를 입고 살짝 입꼬리를 올리며 차 안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수지는 금색 목걸이와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수지가 앉은 차는 내부가 수지의 상의 색상과 유사한 갈색으로 대충 봐도 남다른 클래스를 뽐낼 것 같은 아우라를 풍긴다. 우아한 분위기 속 수지의 우월한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수 조현아(33)는 "일주일 만에 300만 찍기 있음..? ♥"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조현아가 언급한 300만은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 조회수다.
수지는 지난달 30일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게스트로 출연해 현재(6일 오후 5시 기준) 조회수 300만 뷰를 달성했다. 이날 수지는 남자친구 모멘트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예고편에서는 수지만의 플러팅 기술 공개를 암시해 이목이 집중된다.
[차에서 셀카 찍은 수지. 사진 = 수지]-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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