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가수 '청이' 등 홍보대사 위촉

충북CBS 김종현 기자 2023. 4. 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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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6일 도교육청 행복관에서 홍보대사 2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홍보대사 가운데 조은경, 이재준씨는 모자 사이로 조 씨는 '청이'라는 예명으로 가수활동을, 이 씨는 스포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또 가수 김산하, 윤서령씨와 김다현 양 등은 연임 위촉됐다.

이날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오는 2025년 3월까지 2년 동안 무보수 명예직으로, 교육행사와 캠페인 참여 등을 통해 충북교육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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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제공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 도교육청 행복관에서 홍보대사 2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홍보대사 가운데 조은경, 이재준씨는 모자 사이로 조 씨는 '청이'라는 예명으로 가수활동을, 이 씨는 스포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또 가수 김산하, 윤서령씨와 김다현 양 등은 연임 위촉됐다.

이날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오는 2025년 3월까지 2년 동안 무보수 명예직으로, 교육행사와 캠페인 참여 등을 통해 충북교육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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