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식] 경남스틸, 하동세계차엑스포 입장권 구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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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소재 경남스틸㈜은 6일 최석우 대표이사가 5월 4일 개막하는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면서 입장권 800여 매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구매한 입장권은 창원지역 어린이, 청소년, 소외계층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는 차(茶) 분야 국내 최초의 정부 공식 승인 국제행사로,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하동스포츠파크,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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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창원 소재 경남스틸㈜은 6일 최석우 대표이사가 5월 4일 개막하는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면서 입장권 800여 매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구매한 입장권은 창원지역 어린이, 청소년, 소외계층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석우 대표는 '하동에서 열리는 국제적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는 차(茶) 분야 국내 최초의 정부 공식 승인 국제행사로,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하동스포츠파크,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창원대 메이커아지트, 중기부 연차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국립 창원대학교 메이커아지트 팹랩창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2 메이커스페이스 활성화 사업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S(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 스페이스 활성화 사업’은 2018년부터 진행한 5차년도 사업이다.
메이커아지트 팹랩창원센터는 2018년 창원대 산학협력단의 적극적 의지를 통해 경남지역 최초 도서관 메이커 스페이스로 창원대 도서관 1층에 구축됐다.
누구나 언제든지 방문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테스트베드(TestBed) 역할을 수행하며, 창업 도전 단계의 예비창업자 대상 제조 엑셀러레이팅 진행, 지역 기업의 시제품 제작 지원, 지역 유관기관과의 메이커 네트워킹 등 협업, 공유 기반의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연간 이용자 수 8664명, 교육 건수 258건, 교육 인원 1937명, 시제품 산출 8604건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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