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노메코, 19일 신곡 '로르샤흐'로 돌아온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페노메코(PENOMECO)가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6일 소속사 피네이션은 "페노메코가 오는 19일 오후 6시 EP Part 1 '로르샤흐'(Rorschach)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매번 신선한 음악으로 대중을 놀라게 하는 페노메코가 이번에는 어떤 앨범을 통해 대중 앞에 서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페노메코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홍대, 합정, 상수, 성수, 서울숲 등에 컴백 포스터를 게재, 컴백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일 소속사 피네이션은 “페노메코가 오는 19일 오후 6시 EP Part 1 ‘로르샤흐’(Rorschach)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페노메코는 2014년 싱글 ‘라잇 데어’(Right There)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3’, ‘필름’, ‘가든’, ‘드라이 플라워’ 등 다수의 앨범을 발매, 올라운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지난해 6월 음악 웹예능 ‘비밀:리에’의 여섯 번째 프로젝트 음원 ‘먹구름’을 발표하는 등 꾸준하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매번 신선한 음악으로 대중을 놀라게 하는 페노메코가 이번에는 어떤 앨범을 통해 대중 앞에 서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페노메코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홍대, 합정, 상수, 성수, 서울숲 등에 컴백 포스터를 게재, 컴백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민 "오늘 아버지 생신...의사면허 살아있는 동안 봉사하겠다"
- ‘강남 납치·살인' 이경우 사무실 압수수색…변호사는 사임
- "오빠라 불러" G마켓, 성추행 가해자 정직 1개월 처분 논란
- 조민 "오늘 아버지 생신...의사면허 살아있는 동안 봉사하겠다"
- 신혜성 "몇 년 만에 술마셔 필름 끊겼다"…징역 2년 구형(종합)
- 얼굴 가리고 법정 출두한 돈스파이크…檢 "반성의 기미 없어"
- 故 현미 장례식, 대한가수협회장으로 거행… 11일 발인
- [단독]학폭 10건 중 7건 ‘언어폭력’…가해자 61% ‘이유 없이’ 괴롭혀
- 자폐로 귀 막고 지냈던 아이, 바이올린으로 세상과 소통합니다
- '마약 음료수', 모르고 마셨다면…처벌 받을까[궁즉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