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MBC '세치혀', 세계공영TV총회 공식 상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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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치혀'는 나이, 직업, 장르를 불문한 사람들이 이야기만으로 대결하며 스토리텔링의 일인자를 가려내는 프로그램이다.
2023 세계공영TV총회는 공영방송의 발전을 토론하는 콘퍼런스로 올해는 다음 달 14∼18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며, 약 80편의 프로그램이 상영된다.
'꽃선비 열애사'는 조선시대 하숙집 객주 윤단오(신예은 분)와 하숙생인 선비 강산(려운), 김시열(강훈), 정유하(정건주)가 그리는 청춘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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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이승미 인턴기자 = ▲ MBC '세치혀', 세계공영TV총회 공식 상영작 선정 = MBC 토크쇼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이하 '세치혀')가 2023 세계공영TV총회의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세치혀'는 나이, 직업, 장르를 불문한 사람들이 이야기만으로 대결하며 스토리텔링의 일인자를 가려내는 프로그램이다.
2023 세계공영TV총회는 공영방송의 발전을 토론하는 콘퍼런스로 올해는 다음 달 14∼18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며, 약 80편의 프로그램이 상영된다.
▲ SBS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 아시아 OTT '뷰(VIU)' 방영 =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가 아시아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뷰(VIU)에 서비스된다.
'꽃선비 열애사'는 조선시대 하숙집 객주 윤단오(신예은 분)와 하숙생인 선비 강산(려운), 김시열(강훈), 정유하(정건주)가 그리는 청춘 로맨스다.
드라마는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 일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등에서도 서비스된다.
tm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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