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벚꽃엔딩

김호영 기자(pressphoto@mk.co.kr) 2023. 4. 6. 17:1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수놓았던 벚꽃이 이틀간 내린 봄비에 융단처럼 바닥을 덮었습니다. 벚꽃이 떨어져 나간 가지를 이제 곧 신록이 덮겠지요. 김호영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