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의료 위해 인재 확보와 양성이 핵심"...6차 의료현안협의체 회의

기정훈 2023. 4. 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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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오늘 오후 서울 세종로에서 제6차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오늘 회의에서 "필수의료와 지역의료, 혁신 의료를 위해서는 이를 이끌어 나갈 인재의 확보와 양성이 핵심"이라면서 하루빨리 미래 의료 인력의 양성 방안과 배치에 대한 논의를 마무리하고 가시화하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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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오늘 오후 서울 세종로에서 제6차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를 열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지난 5차 회의에 이어 의료사고 부담 완화 방안과 수도권 병상 관리 필수 인력의 재배치 및 양성 방안 등에 대한 세부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오늘 회의에서 "필수의료와 지역의료, 혁신 의료를 위해서는 이를 이끌어 나갈 인재의 확보와 양성이 핵심"이라면서 하루빨리 미래 의료 인력의 양성 방안과 배치에 대한 논의를 마무리하고 가시화하자고 말했습니다.

YTN 기정훈 (pro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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