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에스파트너, 제우스 'LED FullHD L1200 프로젝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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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에스파트너(대표 김종대)가 6일부터 와디즈 펀딩을 통해 신제품 '제우스(ZEUS) LED 빔프로젝터(L1200)'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우스 L1200 빔프로젝터'는 방진 기능이 적용된 풀 밀봉형 광학엔진 타입의 LED(발광다이오드) 렌즈가 탑재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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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에스파트너(대표 김종대)가 6일부터 와디즈 펀딩을 통해 신제품 '제우스(ZEUS) LED 빔프로젝터(L1200)'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우스 L1200 빔프로젝터'는 방진 기능이 적용된 풀 밀봉형 광학엔진 타입의 LED(발광다이오드) 렌즈가 탑재된 제품이다. 직관적인 UI(사용자환경),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앱스토어, 유무선 미러링 등 부가적 서비스도 모두 적용됐다.
업체 측은 "고기능성 LED 렌즈로 화질 구현력 감소와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면서 "특히 고가의 LED 프로젝터에만 탑재되는 오토포커스(자동초점) 기능이 적용됐음에도 타 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토 키스톤을 적용해 어느 각도에서든 풀HD 해상도를 유지한다"며 "최적의 사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소프트웨어 자동 업데이트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케이엠에스파트너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쌓은 디지털 광처리(DLP) 기술을 LED 빔프로젝터 개발에 도입했다"면서 "오랜 기간 테스트를 진행해 합리적 가격으로 고품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 광원의 제약 없이 화면을 선명하게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 목표였다"며 "이번 신제품은 가정, 카페, 회사, 학원 등 다양한 환경에서 높은 활용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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