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토이, 조립식 배틀 토이 ‘배틀 몬스터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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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 기업 ㈜데이비드토이(대표 신상훈)가 배틀 토이 제품 '배틀 몬스터'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데이비드토이 관계자는 "이번 완구는 1대1 배틀은 물론 최대 4명까지 단체 배틀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방식으로 대결을 즐길 수 있다"며 "특히 나만의 배틀몬을 조립하고 다른 형태의 배틀몬을 모으는 재미가 더해져 지난 해 출시한 마블 배틀 큐브에 이어 또 하나의 인기 배틀 완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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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완구 기업 ㈜데이비드토이(대표 신상훈)가 배틀 토이 제품 '배틀 몬스터'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배틀 몬스터는 나만의 배틀몬을 조립하여 상대방과 대결을 펼칠 수 있는 장난감으로, 조립하는 재미와 박진감 넘치는 배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라이트와 사운드 기능이 탑재된 배틀 몬스터 4종(볼케이노, 마린, 그린치, 쉐도우)과 올인원 세트로 구성됐다.
올인원 세트의 경우 대결을 펼칠 수 있는 컨트롤 필드와 필드를 연결하는 커넥터, 미끄럼 방지 흡착 패드, 배틀몬을 고정하는 배틀 콘트롤러를 비롯 2종의 크리스탈 에디션 배틀몬이 포함되어 있다. 배틀 몬스터 단품 제품에도 배틀 콘트롤러와 함께 배틀몬의 전투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파츠가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출시된 배틀 몬스터는 강력한 펀치로 상대방을 명중시켜 쓰러뜨리는 단순한 대결 방식이기 때문에 남아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해당 완구 제품은 데이비드토이 공식 스마트스토어 데이비드토이몰을 비롯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데이비드토이 관계자는 "이번 완구는 1대1 배틀은 물론 최대 4명까지 단체 배틀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방식으로 대결을 즐길 수 있다"며 "특히 나만의 배틀몬을 조립하고 다른 형태의 배틀몬을 모으는 재미가 더해져 지난 해 출시한 마블 배틀 큐브에 이어 또 하나의 인기 배틀 완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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