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18일까지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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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18일까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상권을 이끌어갈 '2023년 성동구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공모를 한다.
공모주제는 지역 특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지역가치와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청년상인 육성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번 공모도 육성사업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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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18일까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상권을 이끌어갈 ‘2023년 성동구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공모를 한다. 신청자격은 성동구 소재 영업장을 경영하는 청년 상인(만 19~39살) 최소 3명 이상의 모임 또는 단체이다. 공모주제는 지역 특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지역가치와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선정팀에는 시제품 제작 재료비, 상품 포장재 디자인, 홍보·마케팅 등 최대 600만원이 지원된다. 구는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청년상인 육성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번 공모도 육성사업의 하나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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