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지난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대통령상 받아

서울앤 2023. 4. 6. 16: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구는 선제적인 민원 수요 파악, 기관장의 적극적인 민원 현장 활동,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민원행정서비스,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017년 이래 6년 연속 전국 상위 10%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구는 선제적인 민원 수요 파악, 기관장의 적극적인 민원 현장 활동,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민원행정서비스,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017년 이래 6년 연속 전국 상위 10%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구는 이번 평가를 통해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고충민원 △민원만족도 등 5개 전 항목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