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링스, ‘2023 마스터스 토너먼트 참관’ 여행상품 호평

김도헌 기자 2023. 4. 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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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리미엄 골프 멤버십 퍼시픽링스코리아의 자회사인 골프전문여행사 '투어링스'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제87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화제다.

2년 연속 마스터스 참관 투어를 비롯해 PGA,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대회 참관 상품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출시하고 있는 투어링스는 빅이벤트를 직접 현장에서 볼 수 있는 골프여행 상품을 꾸준하게 기획, 진행하며 업계의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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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링스의 ‘2023 PGA 투어 마스터스 토너먼트 참관’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2023년 마스터스 현장을 찾은 참관단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투어링스
글로벌 프리미엄 골프 멤버십 퍼시픽링스코리아의 자회사인 골프전문여행사 ‘투어링스’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제87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화제다.

투어링스의 마스터스 참관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연습라운드와 함께 4라운드를 ‘직관’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올해 대회에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를 비롯해 총 8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린재킷을 놓고 나흘간의 열전을 펼친다. 한국 선수는 김시우, 김주형, 임성재, 이경훈 등 4명이 출전한다. ‘명인열전’으로 불리는 마스터스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로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한다.

2년 연속 마스터스 참관 투어를 비롯해 PGA,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대회 참관 상품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출시하고 있는 투어링스는 빅이벤트를 직접 현장에서 볼 수 있는 골프여행 상품을 꾸준하게 기획, 진행하며 업계의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 마스터스 참관 프로그램은 결승전 참관과 6박 8일 여행기간 동안 미국의 명문 골프장(세이지 벨리cc, 오거스타cc, 챔피언스 리트리트)에서 라운드할 수 있는 일정까지 포함해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투어링스는 마스터스대회 참관 상품뿐만 아니라, 앞으로 진행될 2023 US여자오픈 결승전 참관 상품, 2023 디오픈 결승전 참관 상품 및 특색 있는 맞춤형 글로벌 골프여행 상품을 출시,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진행될 US여자오픈 결승전 참관 프로그램 등 메이저대회 참관 프로그램 및 다양한 글로벌 골프투어 관련 상품은 투어링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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