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hy, 배달대행 메쉬코리아 인수...유통 전문기업 도약

윤해리 2023. 4. 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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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가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의 운영사인 메쉬코리아를 인수했습니다.

hy는 인수 대금으로 800억 원을 들여 메쉬코리아 지분 66.7%를 확보해 최대 주주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hy는 메쉬코리아의 물류 시스템을 결합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통 전문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방침입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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