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디악루멘, 루멘토큰 엘뱅크 거래소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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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Lottery' 생태계 루멘 프로토콜(LUMEN PROTOCOL)의 '루멘토큰(LUM)'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엘뱅크(LBANK)'에 6일 오후 3시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루멘 프로토콜은 "글로벌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 엘뱅크에서 루멘 프로토콜의 글로벌 생태계 확장 및 국내 사업 확장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해외 및 국내 시스템 구축을 통해 루멘 토큰의 사용처 확대 및 증가, 루멘 프로토콜 플랫폼의 미래적인 성장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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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멘 프로토콜은 ‘NFT’와 ‘Lottery를 기반으로 하는 디앱(Dapp)으로 모든 활동을 웹3.0과 함께하는 NFT 플랫폼이다.
조디악루멘은 미국과 캐나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캐나다에 주 법인을 두고 있다. 미국 아마존과 프라임 계약 체결을 했으며 싱가포르 현지 마스터카드와 제휴된 온라인 사용이 가능한 루멘 카드 발급을 추진 중이다. NFT를 통한 STO 증권 발행으로 현지 부동산 투자 및 이민서비스를 아우르는 생태계 플랫폼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루멘토큰이 상장될 곳인 엘뱅크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본사를 두고있는 가상자산 중앙화거래소(CEX)다. 코인마켓캡 기준 11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전세계에서 900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상장된 암호화폐는 총 420개에 달한다.
루멘 프로토콜은 “글로벌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 엘뱅크에서 루멘 프로토콜의 글로벌 생태계 확장 및 국내 사업 확장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해외 및 국내 시스템 구축을 통해 루멘 토큰의 사용처 확대 및 증가, 루멘 프로토콜 플랫폼의 미래적인 성장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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