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제지, 1951억 규모 신규시설 투자 결정
2023. 4. 6. 16:34
[헤럴드경제=증권부] 아세아제지는 골판지 제조공장 신설에 1951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4.26%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생산능력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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