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목동·여의도·성수 토지거래허가구역 연장

민경석 기자 2023. 4. 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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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서울시가 압구정·여의도 등 주요 재건축 아파트 단지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압구정·여의도 아파트 지구, 목동택지개발지구, 성수전략정비구역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 단지 모습. 2023.4.6/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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