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전신 타투 드러내며 담은 관능미
이선명 기자 2023. 4. 6. 16:12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관능미를 뽐냈다.
나나는 6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나나는 화사한 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나나는 원숙한 관능미를 드러내고 있다. 이와 함께 나나의 전신 타투도 드러나 다시 한 번 눈길을 끌었다.
나나는 지난해 9월 한 공식석상에서 별다른 설명 없이 전신 타투를 공개해 대중들에게 궁금증을 안겼다. 나나는 몸 구석구석에 타투가 새겨져 있었다. 팔뚝에는 거미줄과 거미가 있었고, 팔뚝을 휘감고 있는 뱀의 모습도 있었다. 이밖에도 ‘1968’년도와 여러 영어 문구 등이 새겨져 있어 의아함을 남겼다.
당시 나나는 해당 타투에 대해 “제가 하고 싶어서 한 것”이라며 “기회가 된다면 왜 타투를 했는지 말할 날이 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현욱, 키덜트 소품 자랑하다 ‘전라노출’···빛삭했으나 확산
- [종합] 토니안 “거울 깨고 피 흥건···조울증+대인기피증 앓아” (새롭게 하소서)
- ‘음주 튀바로티’ 김호중, 징역살이 억울했나···즉각 ‘빛항소’
- ‘마약투약·운반 의혹’ 김나정, 경찰에 고발당했다
- ‘송재림 사생활’ 유포한 일본인 사생팬에 비판세례···계정삭제하고 잠적
- [스경X이슈] “잔인하게 폭행” VS “허위 고소” 김병만, 전처와의 폭행 논란…이혼 후 재발한
- 한지민♥최정훈, 단풍 데이트 ‘딱’ 걸렸네…이제 대놓고 럽스타?
- 빈지노♥미초바 득남, 옥택연·로꼬·김나영 등 축하 물결
- [스경X이슈] 김광수가 되살린 불씨, 티아라·언니 효영에도 붙었다
- 최동석 ‘성폭행 혐의’ 불입건 종결···박지윤 “필요할 경우 직접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