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 '현미 별세' 비보에 귀국…내일 오전 도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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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미의 조카인 배우 한상진이 내일 오전 귀국한다.
한상진 소속사 제이플랙스 측은 6일 CBS노컷뉴스에 "한상진씨가 내일 오전 한국에 귀국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현미는 지난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가수 노사연과 배우 한상진은 현미의 조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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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미의 조카인 배우 한상진이 내일 오전 귀국한다.
한상진 소속사 제이플랙스 측은 6일 CBS노컷뉴스에 "한상진씨가 내일 오전 한국에 귀국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현미는 지난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현미는 남편 고(故) 이봉조 사이에서 낳은 아들 둘을 두고 있다. 가수 노사연과 배우 한상진은 현미의 조카다.
고인의 장례는 대한가수협회장으로 5일 동안 치러진다. 조문은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할 수 있고, 발인은 11일 오전 10시다. 대한가수협회 감사 서수남이 장례위원장을, 협회 임원과 이사진이 장례위원을 맡는다.
대한가수협회 이자연 회장은 "국민들의 애도와 추모하는 마음 담아 후배 가수들과 함께 장례절차를 무사히 마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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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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