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문화재단, 하반기에 창작실 사용할 장애예술인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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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문화재단이 올해 하반기에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토지문화관에서 창작활동에 전념할 전문장애예술인을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장애예술인은 1~3개월 동안 토지문화관 창작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희망하는 장애예술인은 토지문화재단 누리집(https://tojicf.modoo.at/)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달 30일까지 이메일(tojicul@naver.com)로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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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문화재단이 올해 하반기에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토지문화관에서 창작활동에 전념할 전문장애예술인을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장애예술인은 1~3개월 동안 토지문화관 창작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 대상은 문학, 음악, 공연(연극·뮤지컬 등), 미술(회화·조각·디자인 등), 방송(드라마, 다큐멘터리), 사진, 영화(시나리오), 웹툰 등 문화예술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장애예술인입니다.
희망하는 장애예술인은 토지문화재단 누리집(https://tojicf.modoo.at/)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달 30일까지 이메일(tojicul@naver.com)로 접수하면 됩니다.
김석 기자 (stone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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