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현미 장례, 대한가수협회장으로 5일장 치른다

조용철 2023. 4. 6. 15: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5세를 일기로 지난 4일 세상을 떠난 가수 고 현미의 장례식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른다.

6일 대한가수협회에 따르면 현미 유족들은 협회와 협의를 통해 서울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에서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르기로 했다.

조문은 7일 오전 10시부터 받으며 발인은 11일 오전 10시다.

고인은 지난 4일 오전 9시 37분쯤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현미ⓒ News1 권현진 기자 /사진=뉴스1

85세를 일기로 지난 4일 세상을 떠난 가수 고 현미의 장례식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른다.

6일 대한가수협회에 따르면 현미 유족들은 협회와 협의를 통해 서울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에서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르기로 했다.

조문은 7일 오전 10시부터 받으며 발인은 11일 오전 10시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