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IV대학-프로티앤씨,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캠퍼스는 ㈜프로티앤씨와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폴리텍IV대학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4차 산업혁명 기술혁신 시대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ㆍ충남=뉴스1) 허진실 기자 = 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캠퍼스는 ㈜프로티앤씨와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폴리텍IV대학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4차 산업혁명 기술혁신 시대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프로티앤씨는 의료·제약설비·디스플레이·2차전지 제조설비 생산자동화시스템과 관련해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전날 대회의실에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 대표와 보직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종태 대표이사는 “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캠퍼스의 뛰어난 현장실무형 교육훈련시스템을 통해 훌륭한 인력이 배출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번 협약이 산학협력의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봉순 학장은 “우리 대학 학생들이 산업현장의 주요 인력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데에 감사하다”면서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캠퍼스는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목표로 반도체융합기계과, 반도체장비제어과, 클라우드보안과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zzonehjsi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