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스타랭킹 男배우 3위..이준호와 함께 차트인!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그룹 2PM 택연이 28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정규 7집 앨범 'MUST'(머스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2021.06.28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김미화 스타뉴스 기자] 2PM 멤버이자 배우 옥택연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3위를 차지했다.

옥택연은 3월 30일 오후 3시 1분 부터 4월 6일 오후 3시까지 진행 된 3월 5주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2차)에서 2위를 차지했다. 김남길은 총 2412표를 받으며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2위를 지켰다.

1위는 이준호(6만 1523표), 2위는 김남길(2412표)이 올랐으며 현빈, 류준열, 조승우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옥택연은 같은 2PM 멤버 이준호와 함께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영화 '한산 : 용의 출현'으로 관객을 만났으며 드라마 '가슴이 뛴다'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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