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세븐틴 민규, 손흥민도 반하고 갈 비주얼 [똑똑SNS]

세븐틴 민규가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민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규가 축구 경기장을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세븐틴 민규가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민규 SNS

캐주얼한 차림의 민규는 남친짤 느낌의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그는 일상에서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완벽한 조각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세븐틴 민규가 남친짤 느낌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민규 SNS

한편 1997년생인 민규는 4월 6일인 오늘 생일을 맞았다.

민규가 속한 세븐틴은 오는 12일 오피셜 포토를 시작으로 ‘‘F*ck My Life’ : Life in a minute’,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오피셜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FML’ 프로모션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한다.

이들은 또한,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8~16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오프라인 이벤트 ‘세븐틴 스트리트’를 펼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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