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 올 첫 해외명품 대전…최대 60% 할인

윤난슬 기자 2023. 4. 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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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전주점은 봄 맞이 정기세일을 맞아 오는 9일까지 전주점 6층 이벤트홀에서 '2023년 첫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구찌, 생로랑, 프라다, 버버리 외 해외 유명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의류와 핸드백, 지갑, 신발 등을 품목별로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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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봄 맞이 정기세일을 맞아 오는 9일까지 전주점 6층 이벤트홀에서 '2023년 첫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사진=롯데백화점 전주점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봄 맞이 정기세일을 맞아 오는 9일까지 전주점 6층 이벤트홀에서 '2023년 첫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구찌, 생로랑, 프라다, 버버리 외 해외 유명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의류와 핸드백, 지갑, 신발 등을 품목별로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특히 행사 기간 100만·200만·300만·500만·1000만원 이상 구매 시 모바일상품권 2만5000·5만·7만5000·12만5000·25만원을 증정 및 무이자 등 다양한 사은행사도 진행된다.

전주점 이승환 패션팀장은 "스크래치 상품을 준비해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는 기회와 인기 상품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행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면서 "명품 수요자들은 기대를 해봐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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