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첫 일본 그룹' 앤팀, 6월 14일 미니 2집 발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이브의 첫 일본 그룹 앤팀(&TEAM)이 6월 가요계로 돌아온다.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이 선보인 글로벌 그룹 앤팀은 지난해 12월 발매한 데뷔 앨범 '퍼스트 하울링 : 미(First Howling : ME)'로 오리콘 차트의 일간, 주간,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정상에 자리했으며 6일 간의 판매량으로 2022 연간 앨범 랭킹 29위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하이브의 첫 일본 그룹 앤팀(&TEAM)이 6월 가요계로 돌아온다.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6일 오전 12시 공식 SNS 채널과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오는 6월 14일 미니 2집 발매 소식을 전했다.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이 선보인 글로벌 그룹 앤팀은 지난해 12월 발매한 데뷔 앨범 '퍼스트 하울링 : 미(First Howling : ME)'로 오리콘 차트의 일간, 주간,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정상에 자리했으며 6일 간의 판매량으로 2022 연간 앨범 랭킹 29위에 올랐다.
한편 앤팀은 내달 일본 3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 '2023 앤팀 팬투어 르네 메어(2023 &TEAM FANTOUR LUNÉ MARE) : 月波’(달의 물결)'을 개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