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문화재 전승공동체 지원’ 전남 6개 사업 선정

최정민 2023. 4. 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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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의 '국가무형문화재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6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의 고유한 무형 문화유산의 지속가능한 전승 토대 마련을 위한 것으로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강진 제다 무형유산의 가치확산과 보성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 온돌 한마당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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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목포]문화재청의 ‘국가무형문화재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6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의 고유한 무형 문화유산의 지속가능한 전승 토대 마련을 위한 것으로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강진 제다 무형유산의 가치확산과 보성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 온돌 한마당 등입니다.

전남도는 지역 무형유산 전승공동체 종목의 가치를 확산함으로써 도민의 무형유산 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면서 지역 무형유산의 보존과 육성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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