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스타랭킹 女배우 1위 지켰다..'우영우' 인기ing

[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스타랭킹

[김노을 스타뉴스 기자] 배우 박은빈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1위를 수성했다.

박은빈은 3월 30일 오후 3시 1분부터 4월 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3월 5주(2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7만1008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박은빈은 지난해 인기리 방영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 드라마를 통해 2022년 미국비평가협회 아시아태평양 시네마&TV TV 부문 라이징 스타상 등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믿고 보는 배우'임을 입증했다.

박은빈에 이어 이세영은 6만1459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고, 김소현은 2천762표를 모아 3위에 자리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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