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 ‘글로컬대학 사업’ 태스크 포스팀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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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는 전날 교내에서 교육부 '글로컬대학 사업' 태스크 포스팀 출범식을 열고 전 구성원들과 힘을 모아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 대학발전 계기로 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고 6일 밝혔다.
김용하 총장은 "글로컬대학 추진전략인 수요자 중심 대학혁신, 지역혁신을 위한 산학협력 허브, 유연한 대학운영, 체계적인 성과관리로 건양대와 지역이 다시 한번 혁신하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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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는 전날 교내에서 교육부 ‘글로컬대학 사업’ 태스크 포스팀 출범식을 열고 전 구성원들과 힘을 모아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 대학발전 계기로 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고 6일 밝혔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방대를 육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발전까지 도모하기위해 정부가 새롭게 진행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7년까지 총 30개 대학을 선정, 교당 5년간 총 1000억원을 지원한다.
김용하 총장이 글로컬대학사업 추진단 위원장을 맡고 부총장단과 처장단, 계열별 교수 등 30여명으로 추진단을 구성했다.
김용하 총장은 “글로컬대학 추진전략인 수요자 중심 대학혁신, 지역혁신을 위한 산학협력 허브, 유연한 대학운영, 체계적인 성과관리로 건양대와 지역이 다시 한번 혁신하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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