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엠, 오예주 여성 라인 뮤즈로 발탁..."女캐주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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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션패션의 캐주얼 프로젝트엠(PROJECT M)이 올해 여성 라인의 첫 뮤즈로 신예 배우 오예주를 발탁하고 함께한 SS(봄·여름)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프로젝트엠은 "배우 오예주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PROJECT W(프로젝트엠 우먼 라인)과 잘 부합돼 2023년 뮤즈로 발탁하게 됐다"며 "오예주와 함께 여성 캐주얼 라인을 강화해 주 고객층인 2535세대를 집중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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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에이션패션의 캐주얼 프로젝트엠(PROJECT M)이 올해 여성 라인의 첫 뮤즈로 신예 배우 오예주를 발탁하고 함께한 SS(봄·여름)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공개된 화보에서 오예주는 화이트 컬러의 트러커 재킷과 루즈한 와이드 슬랙스로 자연스럽고 맵시 있는 매력을 보여준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크롭 재킷과 숏팬츠 셋업으로 시크한 미니멀 룩을, 소프트 파스텔톤의 니트를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였다.
프로젝트엠은 “배우 오예주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PROJECT W(프로젝트엠 우먼 라인)과 잘 부합돼 2023년 뮤즈로 발탁하게 됐다”며 “오예주와 함께 여성 캐주얼 라인을 강화해 주 고객층인 2535세대를 집중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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