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스튜디오드래곤, '더 빅 도어 프라이즈' 시즌2 제작

이승미 2023. 4. 6. 14: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 빅 도어 프라이즈'는 스튜디오드래곤의 첫 미국 진출작으로 지난달 29일 애플TV+에서 시즌1이 공개됐다.

스튜디오드래곤은 2019년 미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미국 제작사인 스카이댄스 텔레비전과 공동으로 작품 기획·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처음 타요-씽씽씽'은 현대 문물이 낯선 조선시대 선비의 시선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경찰차, 산악오토바이(ATV), 사다리차 등 탈 것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BS 어린이 프로그램 '처음 타요-씽씽씽' 7일 첫 방송
'더 빅 도어 프라이즈(The Big Door Prize)' [스튜디오드래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이승미 인턴기자 = ▲ 스튜디오드래곤, '더 빅 도어 프라이즈' 시즌2 제작 = 스튜디오드래곤은 미국 TV 시리즈 '더 빅 도어 프라이즈(The Big Door Prize)'의 시즌2를 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더 빅 도어 프라이즈'는 스튜디오드래곤의 첫 미국 진출작으로 지난달 29일 애플TV+에서 시즌1이 공개됐다. 드라마는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한 마을에 운명을 알려주는 신비로운 기계가 나타나면서 주민들의 인생이 뒤바뀌는 이야기다.

스튜디오드래곤은 2019년 미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미국 제작사인 스카이댄스 텔레비전과 공동으로 작품 기획·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EBS '처음타요-씽씽씽' [E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BS 어린이 프로그램 '처음 타요-씽씽씽' 7일 첫 방송 = EBS 어린이 프로그램 '처음 타요-씽씽씽'이 오는 7일 처음 방송한다.

'처음 타요-씽씽씽'은 현대 문물이 낯선 조선시대 선비의 시선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경찰차, 산악오토바이(ATV), 사다리차 등 탈 것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조선의 선비 박휘 역은 KBS 특채 코미디언 출신 유튜버 유영우가 맡았다.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35분 방송.

tm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