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탁 게임' 톱6 별은, 스프링이엔티와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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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이엔티가 가수 겸 유튜버 별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별은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커버곡과 자작곡을 꾸준히 선보이며 팬층을 늘려왔고 지난해 Mnet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티스탁 게임: 가수가 주식이 되는 서바이벌'에 참가해 톱6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별은 영입을 기점으로 매니지먼트 분야에도 뛰어든다.
스프링이엔티는 "별은이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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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커버곡과 자작곡을 꾸준히 선보이며 팬층을 늘려왔고 지난해 Mnet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티스탁 게임: 가수가 주식이 되는 서바이벌’에 참가해 톱6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스프링이엔티는 2011년 설립된 공연기획사다. 그간 포레스텔라, 케이윌, 김재환, 마마무, 박지훈, 휘성, AB6IX, 김세정 등 여러 가수들의 공연 제작을 맡았다. 별은 영입을 기점으로 매니지먼트 분야에도 뛰어든다.
스프링이엔티는 “별은이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실력 있는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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