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코로나 확진자 91명 발생...감염재생산지수 1.08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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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news4@pressian.co)]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다.
울산시는 6일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91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65만9237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수는 102명으로 감염재생산지수는 1.08이다.
감염재생산지수는 확진자 1명이 바이러스를 옮기는 환자 수로 이 지수가 1 이상이면 유행이 확산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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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지 기자(=울산)(bsnews4@pressian.co)]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다.
울산시는 6일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91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65만9237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2명, 전체 병상 가동률은 10.5%다. 또한 중증 병상 가동률은 20.0%, 준중증병상 가동률은 7.1%로 파악됐다.
한편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수는 102명으로 감염재생산지수는 1.08이다. 감염재생산지수는 확진자 1명이 바이러스를 옮기는 환자 수로 이 지수가 1 이상이면 유행이 확산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홍민지 기자(=울산)(bsnews4@pressia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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