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청년층 취업준비 지원 28일까지 오리엔테이션

정숭환 기자 2023. 4. 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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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는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손꼽히는 오산시 공채준비반(이하 손오공)'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손오공'은 만 19세~39세 사이의 오산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이날부터 28일까지 청년일자리카페 유잡스에서 진행된다.

한편, 청년일자리카페 유잡스는 ▲취업 상담 ▲이력서·면접 클리닉 ▲진로 프로그램 ▲AI 스튜디오 운영 등 청년취업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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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만 19세~39세 대상 면접 등 맞춤 지원

[오산=뉴시스] 오산시청 전경 (사진 = 오산시 제공)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손꼽히는 오산시 공채준비반(이하 손오공)’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손오공’은 만 19세~39세 사이의 오산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업·직무 분석을 통한 체계적인 구직서류 준비 및 모의 면접 실습 등이 이뤄진다.

이번 교육은 이날부터 28일까지 청년일자리카페 유잡스에서 진행된다. 참가자 대상 4일간의 집단 상담을 마친 뒤 1대 1 맞춤 컨설팅까지 실전형으로 입사 지원까지 지원된다.

한편, 청년일자리카페 유잡스는 ▲취업 상담 ▲이력서·면접 클리닉 ▲진로 프로그램 ▲AI 스튜디오 운영 등 청년취업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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