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금지법 폐지안 서명하고 기념촬영하는 美 미시간 주지사
심재훈 2023. 4. 6. 14:45
(버밍엄[미국] AP=연합뉴스) 그레첸 휘트머 미국 미시간 주지사(가운데·민주)가 5일(현지시간) 미시간주 버밍엄에서 1931년에 제정된 낙태 금지법을 폐지하는 법안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작년 11월 미시간주는 낙태권을 주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으로 명문화한다는 내용을 담은 헌법 개정안을 주민투표에 부쳐 57% 찬성률로 가결했다. 2023.04.06
jason3669@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문의 진동소리…옛날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적발된 수험생 | 연합뉴스
- YG 양현석, '고가시계 불법 반입' 부인 "국내에서 받아" | 연합뉴스
- 야탑역 '흉기난동' 예고글…익명사이트 관리자의 자작극이었다 | 연합뉴스
- 아파트 분리수거장서 초등학생 폭행한 고교생 3명 검거 | 연합뉴스
- [사람들] 흑백 열풍…"수백만원짜리 코스라니? 셰프들은 냉정해야" | 연합뉴스
- 머스크, '정부효율부' 구인 나서…"IQ 높고 주80시간+ 무보수" | 연합뉴스
- '해리스 지지' 美배우 롱고리아 "미국 무서운곳 될것…떠나겠다"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성관계 합의' 앱 법적 효력 있나? | 연합뉴스
- "콜택시냐"…수험표까지 수송하는 경찰에 내부 와글와글 | 연합뉴스
- 전 연인과의 성관계 촬영물 지인에게 보낸 60대 법정구속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