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무너진 정자교와 비슷한 12개 교량 긴급 안전 점검

백승우B 100@mbc.co.kr 2023. 4. 6. 14: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성남시 정자교가 무너진 사건을 계기로, 서울시가 정자교와 비슷한 구조의 교량 12개를 긴급 안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내일부터 올림픽대교, 한강대교 등 12개 교량을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해당 교량들에 새로 설치된 시설물이 있는지를 포함해 전체적인 안전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상·하반기, 우기, 해빙기 등 1년에 7번 정기적으로 교량 안전점검을 해오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분당 정자동 교량 보행로 붕괴로 2명 사상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경기 성남시 정자교가 무너진 사건을 계기로, 서울시가 정자교와 비슷한 구조의 교량 12개를 긴급 안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내일부터 올림픽대교, 한강대교 등 12개 교량을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해당 교량들에 새로 설치된 시설물이 있는지를 포함해 전체적인 안전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상·하반기, 우기, 해빙기 등 1년에 7번 정기적으로 교량 안전점검을 해오고 있습니다.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71451_3612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