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오피스텔 화재 2시간 만에 진화

2023. 4. 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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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김명호 송파소방서장이 현장 지휘를 하고 있다.

소방은 앞서 오전 9시38분쯤 오피스텔 6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231명, 장비 57대를 동원해 본격 진화에 나섰다.

오전 10시5분쯤 불길을 잡고 신고 접수 약 2시간만인 11시41분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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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김명호 송파소방서장이 현장 지휘를 하고 있다.

소방은 앞서 오전 9시38분쯤 오피스텔 6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231명, 장비 57대를 동원해 본격 진화에 나섰다.

오전 10시5분쯤 불길을 잡고 신고 접수 약 2시간만인 11시41분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송파소방서 제공) 2023.4.6/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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