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농촌진흥청 "튼튼한 볍씨를 소독한 뒤 사용해야"
김학무 2023. 4. 6. 14:33
농촌진흥청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에 튼튼한 볍씨 사용과 철저한 볍씨 소독으로 병충해를 예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농진청은 특히 벼 키다리병과 벼잎선충의 경우 한 번 발생하면 수확량 감소 등 피해가 큰 만큼 물에 뜨지 않는 튼튼한 볍씨를 골라 온탕과 약제로 소독한 뒤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학무 (mo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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