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년 전 백제왕궁의 환생' 익산문화재야행 내일(7일) 개막
유룡 2023. 4. 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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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문화재 체험행사인 '익산 문화재 야행'이 내일(7일)부터 사흘간 백제 왕궁리 유적에서 열립니다.
'백제 왕궁은 살아있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야행은 왕궁리 오층 석탑을 돌며 소원을 비는 탑돌이를 비롯해 최태성 한국사 강사의 강연, 백제 의복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서동공원과 팔봉공설운동장 등 주차장 4곳에서 행사장까지 15분 단위로 운행되는 셔틀버스뿐 아니라 익산역과 버스터미널에도 순환버스를 배치해 주차 문제를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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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문화재 체험행사인 '익산 문화재 야행'이 내일(7일)부터 사흘간 백제 왕궁리 유적에서 열립니다.
'백제 왕궁은 살아있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야행은 왕궁리 오층 석탑을 돌며 소원을 비는 탑돌이를 비롯해 최태성 한국사 강사의 강연, 백제 의복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서동공원과 팔봉공설운동장 등 주차장 4곳에서 행사장까지 15분 단위로 운행되는 셔틀버스뿐 아니라 익산역과 버스터미널에도 순환버스를 배치해 주차 문제를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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