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총, 전북교육인권조례 조속한 의회 통과 촉구

이창익 2023. 4. 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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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대 교원단체인 전북교총이 전북교육인권조례 제정에 찬성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는 오늘(6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권 침해로 무너진 공교육을 바로 세워야 학생 학습권도 지킬 수 있다며 교사와 학생 모두의 인권을 함께 담은 전북교육인권조례의 조속한 의회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교총은 진행 중인 도내 교원 인식 설문조사에서 지금까지 응답한 2,172명 가운데 99.2%인 2,155명이 조례 제정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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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대 교원단체인 전북교총이 전북교육인권조례 제정에 찬성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는 오늘(6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권 침해로 무너진 공교육을 바로 세워야 학생 학습권도 지킬 수 있다며 교사와 학생 모두의 인권을 함께 담은 전북교육인권조례의 조속한 의회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교총은 진행 중인 도내 교원 인식 설문조사에서 지금까지 응답한 2,172명 가운데 99.2%인 2,155명이 조례 제정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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