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 전주천 일대서 환경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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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는 6일 전주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정화활동은 건강환경 조성을 위해 건협 전북지부 임직원 및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건협 전북지부는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걷기 운동과 동시에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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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는 6일 전주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정화활동은 건강환경 조성을 위해 건협 전북지부 임직원 및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건협 전북지부는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걷기 운동과 동시에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민수 건협 전북본부장은 "걷기 운동은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 만성질환뿐 아니라 우울증과 심뇌혈관질환 등 다양한 질병의 예방 효과가 있다"며 "플로깅으로 한층 더 쾌적해진 산책로에서 지역주민들이 운동하며 건강증진에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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