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분류체계 등 지난해 환경정책 망라 환경백서 발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 환경정책 성과·계획을 망라한 '2022 환경백서'가 내일(7일) 발간됩니다.
환경백서는 1982년부터 41년째 발간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환경보전'이란 이름으로 격년으로 발간되다가 1990년부터 현재 이름으로 매년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간된 백서에는 기후변화영향평가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등 정부가 작년 추진한 주요 환경정책이 소개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 환경정책 성과·계획을 망라한 '2022 환경백서'가 내일(7일) 발간됩니다.
환경백서는 1982년부터 41년째 발간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환경보전'이란 이름으로 격년으로 발간되다가 1990년부터 현재 이름으로 매년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간된 백서에는 기후변화영향평가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등 정부가 작년 추진한 주요 환경정책이 소개됐습니다.
환경백서는 환경부 홈페이지(me.go.kr)에서 PDF 파일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이달 중순에는 주요 서점에서 만5천 원에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라이더] 밥 한 공기 다 먹기 운동?/"독도는 우리땅?" 한 총리 답변은?/한동훈 송파병 이사설
- 후쿠시마 원전 내부 영상 공개..."핵 찌꺼기 수백 톤"
- 차량 전시장으로 돌진한 택시..."브레이크가 말을 안 들었다"
- 재판 앞둔 노웅래, 판사 수소문은 왜?
- 주 52시간만 넘어도 산재 급증...노동부도 알고 있었다
- [속보] 경기 안산시 모텔 건물에서 불...투숙객 구조 중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형사님 감사합니다"…동생 죽인 친형이 경찰에 고개 숙인 이유?
- 경기 안산시 '모텔 포함' 상가에서 불..."대응 2단계 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