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이스라엘 파밀리온 프로젝트

박진희 2023. 4. 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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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스라엘은 6일 전남 광주시 광주미디어아트플렛폼에서 사물의 본질과 인간관계를 영상과 오브제로 풀어낸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광주비엔날레는 본전시 이외에 해외 유수 문화예술 기관 참여의 '파빌리온 프로젝트'를 통해 동시대 화두인 기후 문제와 자국 전통, 소수민족 문화 등을 아우르면서 본전시 주제인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soft and weak like water)'와 상호작용 하고 지역 공공미술관, 대인공간, 사립미술관 등 협력 기관의 특성에 맞게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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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박진희 기자 = 제14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스라엘은 6일 전남 광주시 광주미디어아트플렛폼에서 사물의 본질과 인간관계를 영상과 오브제로 풀어낸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광주비엔날레는 본전시 이외에 해외 유수 문화예술 기관 참여의 '파빌리온 프로젝트'를 통해 동시대 화두인 기후 문제와 자국 전통, 소수민족 문화 등을 아우르면서 본전시 주제인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soft and weak like water)'와 상호작용 하고 지역 공공미술관, 대인공간, 사립미술관 등 협력 기관의 특성에 맞게 진행한다. 2023.04.06.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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