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40세 생일 꽃다발 안고 행복‥송혜교 엄정화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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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4월 5일 생일을 맞아 와인과 꽃다발로 축하 파티를 하는 모습.
해당 게시글엔 동료 배우 송혜교, 엄정화, 공민정 등도 축하 메시지를 전했고, 신민아는 일일이 댓글로 감사 인사를 남겼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 2015년부터 5살 연하의 모델 출신 배우 김우빈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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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신민아가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4월 6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4월 5일 생일을 맞아 와인과 꽃다발로 축하 파티를 하는 모습. 캐주얼한 올 화이트룩을 입고도 꽃다발을 기죽이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1984년 올해 한국 나이 4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해당 게시글엔 동료 배우 송혜교, 엄정화, 공민정 등도 축하 메시지를 전했고, 신민아는 일일이 댓글로 감사 인사를 남겼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 2015년부터 5살 연하의 모델 출신 배우 김우빈과 공개 열애 중이다. 김우빈이 비인두암 투병을 할 당시에도 곁을 지키며 굳건한 사랑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해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동반 출연해 화제가 됐다. (사진=신민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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