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갤3' 크리스 프랫→제임스 건 감독 첫 내한…시리즈 최초

고승아 기자 2023. 4. 6. 13: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귀환을 알리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Volume) 3'의 주역들이 내한한다.

6일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 3'의 연출을 맡은 제임스 건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인 크리스 프랫, 카렌 길런, 폼 클레멘티에프 등 팀 '가디언즈'가 오는 4월18일 우리나라를 찾는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 3' 내한과 관련된 자세한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 3' 포스터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귀환을 알리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Volume) 3'의 주역들이 내한한다.

6일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 3'의 연출을 맡은 제임스 건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인 크리스 프랫, 카렌 길런, 폼 클레멘티에프 등 팀 '가디언즈'가 오는 4월18일 우리나라를 찾는다.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주역들이 함께 한국에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내한 일정은 오는 18일, 19일 양일간 이뤄진다.

이들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 3' 내한과 관련된 자세한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