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서부·중부권역에 미세먼지 특보 추가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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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전북지역 서부와 중부권역에 미세먼지·초미세먼지 특보가 추가로 발령됐다.
전북도는 이날 오후 12시를 기해 서부권역(군산·정읍·김제·고창·부안)에 발령됐던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경보로 격상하고,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추가로 내렸다.
또 같은 시간 중부권역(전주·익산·완주)에도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전북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가 75㎍/㎥ 이상 2시간 지속되면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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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역에도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전주=뉴스1) 이지선 기자 = 6일 오후 전북지역 서부와 중부권역에 미세먼지·초미세먼지 특보가 추가로 발령됐다.
전북도는 이날 오후 12시를 기해 서부권역(군산·정읍·김제·고창·부안)에 발령됐던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경보로 격상하고,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추가로 내렸다.
또 같은 시간 중부권역(전주·익산·완주)에도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전북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가 75㎍/㎥ 이상 2시간 지속되면 발령된다.
전북 서부권역의 경우 이날 초미세먼지 농도가 오전 9시 98㎍/㎥, 10시 126㎍/㎥으로 이미 그 기준을 훌쩍 넘겼다. 낮 12시가 되자 초미세먼지 농도가 205㎍/㎥을 기록했고, 미세먼지 농도는 234㎍/㎥로 높게 치솟았다.
중부권역은 낮 12시 기준 초미세먼지 농도 124㎍/㎥를 나타냈다.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은 고농도 국외 미세먼지의 유입으로 이번 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부권역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여져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전북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는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장 질환자 같은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도 실외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자제해야 한다"면서 "실외활동 때에는 마스크나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이와 함께 차량 운행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letswi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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