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보, 보장 확대한 ‘NH다이렉트운전자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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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대표 최문섭)은 최근 비대면 전용 상품인 'NH다이렉트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기존 담보의 보장 범위를 넓히고 새로운 담보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오프라인 상품보다 보험료가 비교적 저렴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4월30일까지 농협손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보험료를 계산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치킨·버거 등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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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캠페인 동참하면 보험료 2% 할인
신상품 출시 경품 이벤트도 펼쳐
NH농협손해보험(대표 최문섭)은 최근 비대면 전용 상품인 ‘NH다이렉트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기존 담보의 보장 범위를 넓히고 새로운 담보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검찰 기소 후 보장하던 ‘자동차사고 변호사 선임비용’을 경찰 조사 단계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보장 범위를 넓혔다. 또 ‘내측상과염 진단비’ ‘외측상과염 진단비’ ‘자전거사고처리지원금’ 등 37가지 담보도 추가했다.
오프라인 상품보다 보험료가 비교적 저렴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사고 후 교통상해 후유장해가 발생하면 보험료를 전액 면제해준다.
농협금융지주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 동참해 서약하면 보험료의 2%를 깎아준다.
신상품 출시를 맞아 이벤트도 펼친다. 4월30일까지 농협손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보험료를 계산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치킨·버거 등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또 상품에 가입하고 3개월간 계약을 유지하면 초회보험료를 NH포인트로 최대 3만원까지 적립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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