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애둘맘의 아찔한 슬립 원피스 자태 “산후우울증으로 살 빠져”

서유나 2023. 4. 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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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홍영기가 아찔한 자태를 자랑했다.

홍영기는 4월 5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프랑스이고 싶은 한국입니다 영심이 ㅋㅋㅋ 애 둘 낳고 요론옷입을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며 다들 놀라는데요 라방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산후우울증으로 밥을 잘 못먹어서 금방 빠졌어요 그러다보디 건강도 같이 실종 영심이분들은 아기낳고 건강하게 살빼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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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홍영기가 아찔한 자태를 자랑했다.

홍영기는 4월 5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프랑스이고 싶은 한국입니다 영심이 ㅋㅋㅋ 애 둘 낳고 요론옷입을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며 다들 놀라는데요… 라방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산후우울증으로 밥을 잘 못먹어서 금방 빠졌어요 그러다보디 건강도 같이 실종… 영심이분들은 아기낳고 건강하게 살빼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영기는 초미니 슬립 원피스 차림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의자에 앉아 드러낸 각선미가 아이 둘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볼륨감 있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누가 애 둘 엄마로 보겠나요", "산후우울증 힘들었겠어요", "레전드 착장"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홍영기는 현재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 3세 연하 남편 이세용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홍영기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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