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송파 방이동 오피스텔 화재…8명 병원 이송
김보미 기자 2023. 4. 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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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전 9시 38분쯤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17층짜리 오피스텔 6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한 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82명과 장비 23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불은 약 2시간 만인 오전 11시 41분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오피스텔 주민 등 8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14명은 현장 처치 등 조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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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전 9시 38분쯤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17층짜리 오피스텔 6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한 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82명과 장비 23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불은 약 2시간 만인 오전 11시 41분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오피스텔 주민 등 8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14명은 현장 처치 등 조치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잔화 정리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파악에 나설 방침입니다.
(사진=송파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김보미 기자spri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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