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판타지' 1개월차 연습생에 쏟아지는 찬사…15세 182cm 김규래 성장 스토리 '주목'

김원겸 기자 2023. 4. 6. 12: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C '소년판타지' 최연소 참가자 김규래의 입학 평가 영상이 공개됐다.

'소년판타지' 제작진은 6일 '소년판타지' 네이버TV 채널에 2회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15살 최연소 참가자 김규래의 입학 평가가 담겨있다.

최연소 참가자 김규래의 입학 평가 무대와 등급은 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소년판타지'에서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네이버TV로 공개된 '소년판타지' 2화 영상에 김규래가 등장한다. 제공|펑키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MBC '소년판타지' 최연소 참가자 김규래의 입학 평가 영상이 공개됐다.

'소년판타지' 제작진은 6일 '소년판타지' 네이버TV 채널에 2회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15살 최연소 참가자 김규래의 입학 평가가 담겨있다. 김규래가 등장하기 전부터 프로듀서 진영은 "이 친구 기대된다. 완전 인기 많을 상"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낸다. 김규래가 등장하자 프로듀서들은 김규래의 키가 182cm라는 사실에 놀라며 남다른 피지컬을 부러워한다.

특히 김규래는 1개월 차 연습생이라고 밝히며 아직 춤 기본기와 선 뻗기만 배웠다고 말하자 MC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프로듀서들은 과거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며 추억에 빠진다. 이어 김규래는 아이콘의 '리듬 타' 무대를 공개, 1개월 연습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여유로운 제스처와 랩 실력을 자랑하며 수준급 무대를 펼쳐 프로듀서들을 놀라게 한다.

프로듀서들은 "힘이 너무 좋은데" "재능이 있는 것 같다" "여기 있는 참가자 중 제일 가능성이 크다" "제스처가 깜짝 놀랐다. 한 달 차에 저렇게 안 되잖아"라며 저마다 한마디씩 칭찬을 내놓는다.

최연소 참가자 김규래의 입학 평가 무대와 등급은 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소년판타지'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